안녕하세요.
CD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 팬입니다.
특히나 친필 사인 CD라니 기다리는 내내 즐겁네요.
제이세라씨 라이브 영상 보면서 소오름이 돋고 귀가 즐거워져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한때 4년간 밴드 활동으로 음악을 했었어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그 자체로 너무 좋았었죠.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지만 늘 다시 해보고 싶다는 마음 뿐... 삶에 치여 다시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멤버 친구들도 다들 각자의 삶을 살아가느라..
제이세라씨 음악 들으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어요.
항상 귀를 즐겁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음반 잘 들을게요. 늘 행복하고 하고 싶은 일 하고 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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