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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세라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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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Night - 혼자왔어요 / J-cera & December (2010.07.15)


디셈버, 이제 데뷔 8개월차 신인 보컬 듀오 그룹이 들려주는 애절한 선율과 감성적인 하모니 [Lonely Night]

국내 가요계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빌보드 라이브 홀 단독공연, 데뷔 앨범 [Dear My Lover]의 타이틀곡 이면서 드라마 ‘아이리스’ 러브 타이틀곡 ‘사랑 참’, ‘여자는 나쁜 남자를 좋아한다’, ‘사랑을 고백합니다’ 의 히트 이후, ‘배운게 사랑이라’, ‘별이 될께’ 등을 발표한 디셈버의 앨범들이 트리플 히트라는 연속 흥행과 온라인,모바일 4천만건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가요계 대형 신인 보컬 그룹으로 우뚝섰다. 디셈버, 이제는 수식어가 필요 없을 만큼 가요계를 이끌고 갈 신인 유망주로 떠오른 그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신인가수 제이세라(J-Cera)가 있다. 신인가수 제이세라(J-Cera)는 ‘지아 프로젝트 2탄’으로 5옥타브를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음악적 감성으로 음반 제작 관계자들에게 인정 받았다. ‘지아 프로젝트’ 는 가수 지아 데뷔 앨범 기획 단계부터 계획된 것으로 향후 5년 동안 가수 지아 급의 신인을 육성, 발굴하여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3천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 발탁된 신인가수 제이세라(J-Cera)는 가수 지아 만큼이나 호소력 짙은 보이스 컬러와 가창력으로 가요계를 이끌 차세대 디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인가수 제이세라(J-Cera)의 첫 데뷔 앨범 [Lonely Night]은 가요계에서 환상의 하모니로 잘 알려진 실력파 보컬듀오 디셈버가 함께 참여한 앨범이다. ‘제이세라(J-Cera) Vs 디셈버 앨범명: Lonely Night, 타이틀곡: 혼자 왔어요’ 는 케이월의 Love 119, 디셈버의 ‘배운게 사랑이라’, ‘별이될께’, ‘Once upon a time’ 등으로 흥행 보증 수표 작곡가로 발 돋음 하고 있는 오성훈 작곡가가 만든 곡이다. 

전형적인 발라드 스타일의 ‘혼자 왔어요’ 는 30인조 오케스트라의 애절한 선율과 더욱 감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디셈버의 하모니, 그리고 제이세라(J-Cera)가 들려주는 천상의 목소리가 하나되어, 헤어진 연인에 대한 풋풋했던 사랑과 그리움을 이야기 하면서 혼자 견뎌야 하는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혼자 겪는 아픔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알려져, 마음 아파할 까봐 자신의 아픔을 다른 사람들에게 감추어 달라고 당부하는 애절한 내용을 담고 있다. 디셈버의 ‘배운게 사랑이라’ 의 종결편이라고 할 수 있는 ‘혼자 왔어요’ 는 한 곡의 노래로 디셈버와 제이세라(J-Cera) 가 각기 다른 남자와 여자 버전으로 부른다. 하나의 노래로, 남자와 여자가 느끼는 이별의 아픔을 두 가지 감성으로 담아낸 ‘혼자 왔어요’는 뜨거운 여름만큼이나 뜨거운 감성으로 가요 팬들에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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