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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이세라, 발라드 명곡 ‘암연’ 리메이크…보컬 변신 ‘기대’
작성자 세라뮤직 (ip:)
  • 작성일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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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온라인충청일보] 가수 제이세라(J-cera)가 발라드 명곡 ‘암연’을 리메이크 했다.

KBS2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 가창자로 나선 제이세라는 고한우 원곡의 ‘암연’을 자신만의 가창 스타일로 완성한 후 5일 음원을 발표했다.

제이세라의 ‘암연’은 원곡에 비해 담백한 감성의 보컬로 구성됐다. 세련된 피아노 라인과 웅장한 스트링 라인이 전체적으로 곡 분위기를 이끌며 보컬과 하나가 되는 오케스트레이션이 감각적이다. 한결 힘을 뺀 제이세라의 보컬 변신이 호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장르로 사랑받고 있는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와 최철훈이 의기투합해 프로듀싱 한 곡으로 프로듀서가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곡을 새롭게 리메이크 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제이세라는 ‘언제나 사랑해’, ‘가슴으로 운다’,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실컷 울고 나면’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소유한 실력파 보컬로서 드라마 ‘추리의 여왕’ ‘불어라 미풍아’ ‘사랑은 노래를 타고’ 등의 OST 활동을 꾸준하게 펼쳐 왔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독보적인 보이스로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이세라가 김경록에 이어 ‘끝까지 사랑’의 두 번째 가창자로 발탁돼 발라드 명곡 ‘암연’을 색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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